AI 브리핑 인용수란? 네이버 메이트가 보여준 새 GEO KPI

    이재철|
    2026.06.20

    30초 핵심 요약

    • 1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검색 결과의 AI 브리핑에 내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다.
    • 2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서비스별 운영 기준을 종합해 선정된다.
    • 3이 숫자는 일반 검색 순위의 공개 랭킹 팩터로 발표된 것이 아니다.
    • 4콘텐츠팀은 AI 브리핑 인용수를 "AI 답변 안의 출처 가시성" 지표로 해석하는 편이 안전하다.
    • 5인용수를 높이는 꼼수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에 바로 답하는 구조, 직접 경험, 출처 명확성, 주제 일관성, 최신성이다.
    AI 브리핑 인용수란? 네이버 메이트가 보여준 새 GEO KPI

    검색 순위만 보고 콘텐츠 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워졌다.

    이제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하나씩 열기 전에 AI가 요약한 답을 먼저 본다. 그 답변 안에 어떤 출처가 들어가는지, 어떤 콘텐츠가 참고 자료처럼 연결되는지가 중요해졌다.

    네이버 메이트가 공개한 AI 브리핑 인용수는 이 변화를 꽤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숫자는 내 콘텐츠가 네이버 검색 결과의 AI 브리핑에 몇 번 인용됐는지를 나타낸다. 네이버 검색 공식블로그는 AI 브리핑 인용수를 "검색 결과의 AI 브리핑에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라고 설명했다.2

    중요한 점이 있다.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가 공개한 일반 검색 순위 공식이 아니다. 지금 확인된 범위에서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엠블럼,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된 출처 가시성 지표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12

    그래도 이 지표가 가볍지는 않다. SEO가 "검색 결과에 잘 보이는가"를 묻는다면, GEO는 "AI 답변에 출처로 들어가는가"를 묻는다.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이 질문을 숫자로 보기 시작한 사례다.

    AI 브리핑 인용수의 뜻

    AI 브리핑 인용수는 말 그대로 AI 브리핑에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다.

    네이버 검색 공식블로그의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 안내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26년 1월부터 누적으로 집계된다. 네이버 메이트 선정 기간에는 검색 결과와 서비스 프로필에 엠블럼과 인용수가 노출된다고 설명되어 있다.2

    여기서 "인용"이라는 표현이 중요하다.

    기존 SEO에서는 보통 순위, 노출, 클릭, 체류시간을 봤다. AI 브리핑에서는 한 단계가 추가된다. 검색 결과에 내 글이 존재하는 것과 AI 요약 답변 안에서 출처로 선택되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강남역 피부과 리프팅 후기"를 검색한다고 하자. 예전에는 검색 결과 상단에 있는 글이 가장 큰 관심사였다. AI 브리핑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먼저 보는 요약 답변 안에 어떤 블로그 글, 어떤 카페 글, 어떤 지식iN 답변이 출처로 연결되는지도 봐야 한다.

    그래서 AI 브리핑 인용수는 단순한 인기 숫자가 아니다. "내 콘텐츠가 AI 답변의 재료로 쓰이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신호에 가깝다.

    네이버 메이트 선정과 어떻게 연결되나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 카페, 지식iN, 프리미엄 콘텐츠 등 네이버 UGC 서비스 활동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오픈 베타로 운영된다.1

    네이버는 메이트를 매월 서비스별로 업데이트하며, 선정 기준은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서비스별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설명한다.1

    이 문장에서 콘텐츠팀이 읽어야 할 부분은 두 가지다.

    첫째,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메이트 선정에서 중심 기준으로 언급된다.

    둘째, 인용수만으로 선정된다고 쓰지는 않았다. 서비스별 운영 기준을 함께 본다. 따라서 "인용수만 올리면 메이트가 된다"는 식의 해석은 위험하다.

    네이버 메이트는 검색 결과와 AI 브리핑에 노출되는 콘텐츠에 엠블럼과 인용수를 표시하고, 채널 홈 프로필에도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고 안내한다.1 즉, AI 답변 안에서 출처로 사용된 이력이 창작자의 신뢰 신호처럼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지점에서 SEO와 GEO의 경계가 드러난다.

    SEO는 검색 결과에서 발견될 가능성을 높인다. GEO는 AI가 답을 만들 때 내 콘텐츠를 출처로 삼을 가능성을 다룬다. 네이버 메이트의 인용수 표시는 이 둘 사이에 있는 중간 지표다.

    왜 GEO KPI로 봐야 하나

    검색 순위에서 AI 답변 출처성과 인용 신호로 확장되는 GEO KPI 도식

    GEO는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생성형 AI 답변 환경에서 브랜드와 콘텐츠가 어떻게 언급되고 출처로 연결되는지를 다루는 운영 영역이다.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전체 GEO 성과를 대표하는 만능 숫자는 아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범위는 네이버 메이트와 네이버 UGC 서비스 중심이다. 브랜드 웹사이트, 커머스 상세페이지, 외부 미디어까지 같은 기준으로 일반화하면 근거가 약해진다.

    그럼에도 이 숫자를 GEO KPI 후보로 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네이버는 AI 브리핑을 검색 결과 요약과 원본 출처 연결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로 설명했다.4 이후 AI 브리핑을 정보, 쇼핑, 로컬, 금융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 에이전트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으로 소개했고, AI 브리핑 노출 확대와 클릭, 관련 질문, 체류시간 관련 수치도 공개했다.5

    사용자가 검색 결과 목록보다 AI 답변을 먼저 보는 비중이 커지면, 콘텐츠팀의 질문도 달라진다.

    예전 질문은 이랬다.

    우리 글이 몇 위인가?

    이제 추가로 물어야 한다.

    우리 글이 AI 답변의 출처로 들어갔는가?

    어떤 질문에서 인용되는가?

    인용된 뒤 사용자가 더 탐색할 이유가 남아 있는가?

    AI 브리핑 인용수는 이 질문 중 두 번째에 가깝다. 순위를 대체하는 숫자가 아니라, AI 답변 안에서 출처로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별도 신호다.

    랭킹 팩터로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

    AI 브리핑 인용수가 높으면 검색 순위도 오른다고 말하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쓰면 근거를 넘어선다.

    현재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네이버 메이트 선정과 AI 브리핑 출처 표시, 엠블럼,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결이다.12 네이버가 AI 브리핑 인용수를 일반 검색 순위의 공개 랭킹 팩터로 발표한 것은 아니다.

    콘텐츠팀이 더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은 다음과 같다.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AI 답변 안에서 내 콘텐츠가 출처로 쓰인 정도를 보여주는 가시성 지표다.

    반대로 아래 문장은 피하는 편이 좋다.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상위노출 공식이다.

    AI 브리핑 인용수를 올리면 검색 순위가 오른다.

    키워드를 많이 넣으면 AI 브리핑에 더 자주 인용된다.

    네이버 검색 공식블로그는 무분별한 복제와 생성, 과도한 광고와 홍보, 무관한 키워드 삽입, 콘텐츠와 무관한 이미지와 동영상 삽입, 부정확한 정보를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한다.3

    인용수라는 숫자가 생겼다고 해서 조작형 SEO로 돌아가면 오히려 위험하다. AI 브리핑에 들어가려면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고, 사용자가 읽어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네이버가 말한 인용될 만한 콘텐츠 조건

    네이버 검색 공식블로그는 AI 시대에 사용자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 작성 방향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3

    • 직접 경험한 지식
    • 일관된 주제
    • 거짓 없는 진정성
    • 읽기 쉬운 구조
    • 최신성 유지

    이 다섯 가지를 콘텐츠팀 언어로 바꾸면 이렇게 된다.

    1. 질문에 바로 답하는 구조

    AI 브리핑은 사용자의 질문에 맞춰 요약 답변을 만든다. 따라서 글의 제목과 첫 문단이 질문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불리하다.

    "좋은 피부과 고르는 법"보다 "강남역 피부과 리프팅 상담 전 확인할 5가지"처럼 질문과 상황이 선명한 글이 더 다루기 쉽다.

    본문도 마찬가지다. 결론을 마지막에 숨기기보다, 사용자가 찾는 답을 앞쪽에 둔다. 이후 근거, 조건, 예외, 실제 경험을 이어 붙이는 편이 낫다.

    2. 직접 경험과 구체적인 판단 과정

    네이버는 구체적 사례, 문제 해결 과정, 실패 경험, 상세 후기를 직접 경험한 지식의 예로 든다.3

    단순한 정보 모음은 어디에나 있다. AI가 요약하기 좋은 콘텐츠는 정보보다 판단 과정이 살아 있는 글이다.

    예를 들어 "이 제품은 좋습니다"보다 "3주 사용 후 배터리 지속시간은 만족했지만, 야외 촬영에서는 발열 때문에 세 번째 촬영부터 설정을 낮췄다"가 더 강하다. 사용자는 상황을 이해하고, AI는 구체적인 조건을 인용할 수 있다.

    3. 출처와 이해관계의 투명성

    전문 주제에서는 통계, 연구 결과, 공식 기관 발표 자료를 연결해야 한다. 협찬, 원고료, 내돈내산 같은 경제적 이해관계도 표시해야 한다.3

    GEO 관점에서 출처는 장식이 아니다. AI가 답을 만들 때 어떤 문장을 믿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단서다.

    브랜드 콘텐츠라면 더 중요하다. 제품을 소개하는 글인지, 사용 후기를 정리한 글인지, 비교 기준을 제시하는 글인지 분명해야 한다. 독자가 오해할 여지가 있으면 AI 답변의 재료로도 쓰이기 어렵다.

    4. 채널 단위의 주제 일관성

    한 글만 잘 쓰는 것보다 특정 주제를 꾸준히 다루는 채널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네이버 공식 가이드도 특정 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글을 발행하는 채널이 전문 출처로 인식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3

    브랜드 블로그라면 모든 키워드를 한 채널에 섞기보다, 주제 묶음을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병원 블로그라면 시술 소개, 비용, 회복 기간, 부작용, 상담 전 체크리스트가 한 흐름 안에 쌓여야 한다. 커머스 브랜드라면 제품군, 비교 기준, 사용 상황, 관리법이 연결되어야 한다.

    GEO는 개별 글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 덩어리의 문제다.

    5. 최신성 유지

    모든 글이 매주 새로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공식 FAQ도 모든 주제에 최신성이 필수는 아니며, 실시간 정보나 트렌드 주제에서는 최신성이 중요하고 변하지 않는 정보는 깊이와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3

    다만 가격, 정책, 기능, 일정, 의료/금융/법률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업데이트 흔적이 필요하다.

    오래된 글을 버릴 필요는 없다. 바뀐 부분을 수정하고, 업데이트 날짜와 변경 내용을 남기면 된다. AI가 답변을 만들 때도 최신 정보와 오래된 정보가 섞여 있으면 품질이 흔들린다.

    콘텐츠팀 체크리스트

    AI 브리핑에 인용되기 쉬운 콘텐츠 운영 체크리스트 도식

    AI 브리핑 인용수를 지표로 보려면 먼저 콘텐츠를 점검해야 한다. 아래 항목은 인용을 보장하는 공식이 아니라, AI 답변에 출처로 쓰이기 쉬운 콘텐츠인지 확인하는 운영 체크리스트다.

    점검 항목확인 질문
    콘텐츠 구조제목과 첫 문단이 사용자의 실제 질문에 바로 답하는가?
    직접 경험사례, 시행착오, 사용 조건, 문제 해결 과정이 들어 있는가?
    출처 명확성통계, 연구, 공식 자료, 원문 링크, 이해관계를 표시했는가?
    주제 일관성같은 채널 안에서 한 주제가 꾸준히 쌓이고 있는가?
    최신성바뀐 정보가 업데이트되어 있고 날짜가 확인되는가?
    독자 유용성읽은 사람이 비교, 선택, 실행 중 하나를 더 잘할 수 있는가?

    이 체크리스트를 통과한다고 해서 AI 브리핑 인용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콘텐츠팀이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막아준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AI 브리핑 인용 기준"이라는 말을 보고 키워드만 반복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무관한 키워드 삽입을 주의해야 한다고 직접 안내했다.3

    약한 콘텐츠와 인용 준비가 된 콘텐츠의 차이

    같은 주제라도 문장과 구조에 따라 AI가 참고하기 쉬운 정도가 달라진다.

    예시 1. 블로그 AI 브리핑 후기 글

    약한 글:

    이 제품은 정말 좋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고 가성비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인용 준비가 된 글:

    2주 동안 출퇴근길에 사용해보니 배터리는 하루 평균 7시간 정도 유지됐다. 통화 품질은 실내에서는 안정적이었지만, 지하철 2호선 혼잡 시간대에는 상대방이 주변 소음을 자주 들었다. 음악보다 통화가 중요한 사용자라면 노이즈 캔슬링 설정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차이는 분명하다. 두 번째 글은 조건, 기간, 상황, 한계가 보인다. 사용자는 판단할 수 있고, AI도 요약할 재료를 얻는다.

    예시 2. 브랜드 콘텐츠

    약한 글:

    우리 서비스는 AI 시대에 최적화된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기능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드립니다.

    인용 준비가 된 글:

    이 서비스는 고객 문의 로그를 주제별로 묶고, 반복 질문을 FAQ 초안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둔다. 상담팀은 매주 문의 100건을 직접 읽는 대신, 상담 전환이 필요한 질문과 문서로 해결할 질문을 나눠볼 수 있다. 단, 초기에는 기존 FAQ와 상담 태그 기준을 먼저 정리해야 결과가 안정된다.

    두 번째 글은 무엇을 하는지, 누구에게 필요한지, 어디서 막힐 수 있는지 말한다. 과장된 표현보다 이런 구체성이 더 오래 간다.

    예시 3. 네이버 메이트 선정 기대 글

    약한 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되려면 AI 브리핑 인용수를 많이 올려야 합니다. 키워드를 잘 넣고 글을 많이 쓰세요.

    인용 준비가 된 글: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서비스별 운영 기준을 함께 고려해 선정된다. 따라서 글 수를 늘리는 것보다, 특정 주제에서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글을 꾸준히 쌓고, 직접 경험과 출처를 분명히 남기는 쪽이 더 안전하다.

    이 글의 목표는 인용수를 조작하는 방법이 아니다. 콘텐츠 운영자가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HaloX 관점: 순위, 출처, 인용을 나눠서 봐야 한다

    AI 검색 환경에서는 성과 지표를 한 줄로 설명하기 어렵다.

    검색 순위는 여전히 중요하다. 다만 순위가 전부는 아니다. AI 답변 안에 출처로 들어가는지, 브랜드명이 어떤 맥락에서 언급되는지, 사용자가 후속 질문이나 더보기로 넘어가는지도 봐야 한다.

    HaloX에서는 GEO 성과를 볼 때 최소한 다음 신호를 분리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고 본다.

    단계봐야 할 질문
    검색 노출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콘텐츠가 발견되는가?
    AI 답변 포함AI 브리핑이나 생성형 답변에 내 콘텐츠가 출처로 들어가는가?
    인용 신호어떤 질문, 어떤 주제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는가?
    후속 탐색사용자가 출처, 프로필, 관련 콘텐츠로 더 이동할 이유가 있는가?

    AI 브리핑 인용수는 이 중 인용 신호에 가깝다. 그래서 검색 순위 리포트에 그냥 붙일 숫자가 아니라, 별도 GEO 리포트 항목으로 관리하는 편이 낫다.

    예를 들어 콘텐츠팀은 월간 보고서에 이런 식으로 항목을 나눌 수 있다.

    • 핵심 키워드 검색 순위 변화
    • AI 브리핑 출처 포함 여부
    • AI 브리핑 인용수 변화
    • 인용된 콘텐츠 유형
    • 인용 후 보강이 필요한 콘텐츠

    이렇게 보면 할 일이 선명해진다. 순위가 낮은 글을 올릴지, 이미 인용되는 글을 보강할지, 주제 일관성이 약한 채널을 정리할지 판단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볼까

    AI 브리핑 인용수를 당장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서비스와 계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네이버 메이트의 세부 운영 방식도 베타 기간 중 바뀔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1

    그래서 처음에는 숫자보다 구조를 먼저 보는 편이 좋다.

    첫째, 이미 검색 유입이 있는 글 중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하는 글을 고른다.

    둘째, 제목과 첫 문단을 사용자의 질문 중심으로 고친다.

    셋째, 본문에 직접 경험, 조건, 출처, 업데이트 날짜를 보강한다.

    넷째, 같은 주제의 글을 흩뿌리지 말고 하나의 콘텐츠 묶음으로 정리한다.

    다섯째, 이후 네이버 메이트나 검색 결과에서 AI 브리핑 인용 신호가 보이는지 추적한다.

    이 순서가 느려 보일 수 있다. 하지만 AI 브리핑 인용수는 빠르게 올리는 숫자보다 꾸준히 쌓이는 콘텐츠 신뢰에 가깝다. 짧은 꼼수보다 오래 가는 구조를 만드는 쪽이 안전하다.

    정리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검색이 AI 답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 숫자는 일반 검색 순위를 대체하지 않는다. 대신 콘텐츠가 AI 답변 안에서 출처로 쓰이고 있는지 보여준다. 네이버 메이트는 이 신호를 창작자 선정, 엠블럼,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했다.

    마케터와 콘텐츠팀이 할 일은 단순하다. 인용수를 올리는 기술을 찾기 전에, 인용될 만한 콘텐츠인지 먼저 점검해야 한다.

    • 질문에 바로 답하는가?
    • 직접 경험과 판단 과정이 있는가?
    • 출처와 이해관계가 분명한가?
    • 한 주제를 꾸준히 쌓고 있는가?
    • 최신 정보와 오래된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가?

    SEO가 검색 결과의 자리를 다뤘다면, GEO는 AI 답변 안의 자리를 다룬다. AI 브리핑 인용수는 그 변화를 네이버 안에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첫 지표 중 하나다.

    HaloX Labs는 이런 변화를 순위 하나로 보지 않는다. 검색 노출, AI 답변 포함, 출처 인용, 후속 탐색을 나눠 보고, 콘텐츠 운영 기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본다.

    참고자료

    5개 출처 · 3개 도메인

    이 글의 AI 타겟 전략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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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타겟 프롬프트

    이 글이 AI 검색에서 인용되길 목표하는 질문들이에요.

    • AI 브리핑 인용수란?
    • AI 브리핑 인용수 방법 알려줘
    이재철

    HaloX 대표 · GEO 전문가

    디지털 마케팅·SEO·GEO 전문가. 7년 이상의 퍼포먼스 마케팅, 마케팅 애널리틱스, 그로스 해킹 경험을 바탕으로 버거킹, 무신사, 올리브영, KFC, SKT,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 주요 브랜드의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해왔습니다. 현재 이화여대·국민대에서 스타트업 마케팅과 데이터 마케팅을 강의하며, 한국 최초 Lovable Ambassador로 AI 기반 빌더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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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AI 브리핑 인용수는 네이버 검색 결과의 AI 브리핑에 콘텐츠가 인용된 횟수입니다. 네이버 검색 공식블로그는 이 수치가 2026년 1월부터 누적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습니다.[2]

    공식적으로 그렇게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범위에서는 네이버 메이트 선정, 엠블럼, 인용수 표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된 출처 가시성 지표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1][2]

    공식 페이지는 매월 각 서비스별 대상자가 업데이트되고, 선정 여부는 메일과 네이버앱 알림으로 안내된다고 설명합니다.[1] 자동완성에는 네이버 메이트 신청 수요가 보이지만, 실제 신청이나 선정 방식은 최신 공식 공지와 메이트 스튜디오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네이버 공식 가이드는 AI 도구 사용 자체가 무조건 패널티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검토와 편집, 창작자의 실제 경험과 지식 반영입니다.[3]

    주제에 따라 다릅니다. 트렌드나 실시간 정보는 최신성이 중요하지만, 변하지 않는 정보는 깊이와 구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공식 FAQ도 모든 주제에 최신성이 필수는 아니라고 설명합니다.[3]

    주의가 필요합니다. 네이버 메이트 공식 기준은 블로그, 카페, 지식iN, 프리미엄 콘텐츠 등 네이버 UGC 서비스 중심입니다.[1] 다만 "AI 답변에 출처로 선택되는 콘텐츠 조건"이라는 운영 원리는 브랜드 콘텐츠 점검에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반복보다 콘텐츠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제목과 첫 문단이 질문에 바로 답하는지, 직접 경험과 출처가 있는지, 같은 주제가 채널 안에 일관되게 쌓이는지, 오래된 정보가 업데이트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3]

    세부 산식이나 쿼리별 집계 방식은 공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네이버는 AI 브리핑에 인용할 콘텐츠를 선별할 때 질의어 관련성, 주제 전문성, 콘텐츠 일관성, 서비스 활동성 등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1]